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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뿐하게 브케인 이로치 먹고 시작했다.
이로치 예쁘긴한데
개채값은.... 답이없으니 일단 넘어가도록 하자

사실 오늘 레이드 별로 안했다.
메가이상해꽃이 더 재밌었음
지금까지 잡은 전포들도
이번 6시에 박사행2배때 처리해버리고
지금 포켓몬이 텅텅빈 상태이다.
뭐 이제 새로운 포켓몬들이 안착하겠지만
파밍을 하긴 했지만
경험치 20만정도 올리고나면 몸이 너무 피곤함
성도 끝날쯤에 40갈수있을까 사실 좀 귀찮은데
날씨좋기도하고 그냥 돌아다니면서 하긴하는데
야생에서 고개체를 바라진 않고
그냥 필드리서치에서 얻는게 좋을거같다.

왜냐하면 필드리서치에서 이런게 나왔거든
기분이 참 좋긴하지만
워낙에 희귀한 포켓몬인지라
어캐 키울지 고민이다.
이상한사탕을 쓸수도 없고
얘 잘키우면 나중에 뮤츠때 쓸만하겠는데

제발 나 이런거 100필요없다고
100짜리가 8개가 되긴 했지만
100짜리 이런거 필요없다.
흑흑흑
성도지방때는 딱히 목적이 없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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