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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GO

오늘의 일기 : 성도지방이벤트가 시작되었다

by 박시토 2021.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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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뿐하게 브케인 이로치 먹고 시작했다.

이로치 예쁘긴한데

개채값은.... 답이없으니 일단 넘어가도록 하자


사실 오늘 레이드 별로 안했다.

메가이상해꽃이 더 재밌었음

지금까지 잡은 전포들도

이번 6시에 박사행2배때 처리해버리고

지금 포켓몬이 텅텅빈 상태이다.

뭐 이제 새로운 포켓몬들이 안착하겠지만

파밍을 하긴 했지만

경험치 20만정도 올리고나면 몸이 너무 피곤함

성도 끝날쯤에 40갈수있을까 사실 좀 귀찮은데

날씨좋기도하고 그냥 돌아다니면서 하긴하는데

야생에서 고개체를 바라진 않고

그냥 필드리서치에서 얻는게 좋을거같다.


왜냐하면 필드리서치에서 이런게 나왔거든

기분이 참 좋긴하지만

워낙에 희귀한 포켓몬인지라

어캐 키울지 고민이다.

이상한사탕을 쓸수도 없고

얘 잘키우면 나중에 뮤츠때 쓸만하겠는데


제발 나 이런거 100필요없다고

100짜리가 8개가 되긴 했지만

100짜리 이런거 필요없다.

흑흑흑

성도지방때는 딱히 목적이 없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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