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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너무 고생을 심하게 해서
2023년은 편하게 보낼 생각을 했다.
왜냐면 2020년부터 3년간 하루도 쉬지않고 사생활을 챙기지도 못하고 살았으니까.
그런데 왜 예상치도 못한 악재가 펼쳐지는지 궁금했다.
계획대로 일이 이루어지는 순간은 일주일도 가지 않았다.
직원을 뽑고 2달간 적자만 보다가, 드디어 흑자전환을 눈앞에 둔 순간 애드센스가 터졌다.
그리고 지금은 할아버지 장례식에 와있지
장례식이 길어질수록 불안감과 초조함이 급습한다.
내 인생 통틀어서 가장 총체적 난국인 상황이라니까
모든걸 다 내려놓아야되는 상황이 생겨버리니까...
내가 성경속의 욥이 된것과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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