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 요즘따라 부진하지만 그래도 간간히 먹고있다고!

오늘 알에서 나온 혁거... 아니 모노두

사실 나는 삼삼드래를 정말 좋아한다

아아 삼삼드래는 못참지!

뭐 삼삼드래의 성능이 어쩌고 저쩌고 간에

내가 좋아하는 포켓몬이고

또 도등도 해야하니까 일단 진화시켰는데

우리 악플러 친구가 또 에헴 하면서 나타나서

삼삼드래 진화가 어쩌고 이런저런

본인이 무조건 옳다는 식의 멋진척을 할게 눈에선하다

랄토스랑 미뇽도 고개체가 나와서

사실 어안이 벙벙하긴 한데

뭐 도등은 이미 다 끝났기 때문에

가진 가디안을 버려야하나...

참 이런저런 고민이 되지만

슈퍼리그 가져가서 쓰던가 해야겠다.

요즘 나답지 않게 이로치가 휑하다

늘 이로치를 꼭 잡았는데

뭐 이로치는 자랑용이니까

암튼 설날 잘 보냈고

내일 또 라티남매 레이드 할 생각에 재미없을거같다.

빨리 뮤츠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