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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오늘의 일기 : 악플이 점점 지나치기 시작하는 잼민이들

by 박시토 2021.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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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내가 악플러들에게 애미애비가 없다고 했다.

근데 악플러에게 잼민이라 하는것도 잘못됬고

악플러에게 애미애비가 없다고 하는것도 잘못됬다면서

기적의 논리로 또 악플을 다는 사람이 등장했다.


근데 갈수록 점점 악플이 심해져간다

티스토리는 익명으로 비회원으로 댓글을 달수있어서

차단도 못하고 신고해도 조치를 못한다

신나게 악플을 달수있다는거다

뭐 페북이나 유튜브등 가입후에 댓글쓰는게 가능하고

악플달면 제제도 할수있고 차단도 할수있지만

티스토리는 전혀안된다

하지만

우리 티스토리가 카카오꺼 즉 국내 회사란건 알고있자


얘전에 내가 고소하겠다고 경고한 이 트위터 기억나나?



뭐 구글에 내이름 검색하면 뜨니까 거슬리고 짜증나고

근데 저친구는 트위터가 해외 계정이니까

자기 뒷덜미가 안잡힐줄 알았나보다

내가 저 친구 신상을 다 털어봤는데

테일즈런너 좋아하는 여중생이더라. 지금은 고등학생이려나?

경찰이 송치하기전에 불쌍하니까 말로 해결하면안되냐해서

봐주고 봐줘서 계정 삭제로 끝난거다

그러니 악플다는 친구들아

형이 지금 날씨도 춥고 요즘 하는일땜에 바빠서 경찰서갈 시간이 없거든

티스토리는 트위터보다 아주 친절하게 니들의 신상을 잘 가르쳐줘요

경찰에 매우 협조적이란다 ㅎㅎ

니들이 비회원으로 댓글쓸때 입력한정보 그대로 남아있기때문에

아 물론 니들이 처벌은 안받겠지

갓촉법소년 이니까

그럼 누가 처벌을 받을까?

조만간 설날인데 우리 할머니 용돈드리고 싶은데

너희 고소해서 얻은 합의금으로 용돈드려야하나?

아니 형은 그런걸 원치않아.

티스토리에 있는 악플 다 니들손으로 지워라

마지막 기회다

이 추운날 염동설한을 뚫고 경찰서가게하지마라

진짜 사이버수사대 경찰형들도 귀찮고 나도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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