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화요일22일은 스포트라이트가 있는 날이였다.
원래 새벽에 글을 쓰는편인데 집에 오자마자 기절해버려서 이제야 글을 쓴다.
스포트라이트때 포고플을 이용해서 눈꼬마를 미친듯이 잡았다
근데 포고플 구졌다.
계속 블루투스 끊기고
베터리소모도 심하고
진동도 시끄럽고
갤럭시기어 에 포고플 기능추가안되나?
그리고 사실 밤에 포켓몬고를 하다가
자동자 베터리가 나가버렸다
그래서 집까지 걸어갔는데
가는길에 포케스탑이 거의 없었음
그래서 별로 포획량이 많지않음...




대표로 제일 고개체들인데
진화작도 안되는 이 쓰레기들이
지금 밖에 겁나게 많다는거
이딴거땜에 내 레벨업이 늦어지고있다.
진짜 화가난다.
올해 남은일 내내 저딴 못난이 코스튬만 나오고
사실상 사탕2배도 의미없어지잖아?
진짜 미친놈들 아닌가
코스튬땜에 40을 못찍는다 진짜 스트레스받는다
가뜩이나 날씨도춥고 짜증나죽겠는데
암튼 오늘은 분노의 일기를 마친다.
728x90
'포켓몬GO'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켓몬고 오늘의 일기 : 12월 레벨40을 포기하다 (9) | 2020.12.25 |
---|---|
오늘의 일기 : 그림자 뮤츠와 잼민이들의 악플 (22) | 2020.12.24 |
오늘의 포켓몬고 일기 : 9일만에 1천만 경험치 올리기 (14) | 2020.12.22 |
오늘의 일기는 쓸내용이 많다 레지스틸 이로치 피카츄 그리고 멜탄... (13) | 2020.12.21 |
오늘의 일기 : 하라는 레이드2배는 안하고 그냥 플레이했네 (4) | 2020.12.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