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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실 특별한게 없다
그냥 레벨35찍은게 다니까
뭐 34찍은지 3일지났는데
딱히, 아무런 이벤트 없이 달성했다.

내 귀염둥이 역린이 망나뇽이 그레이트 파트너가 됬다
볼 어시스트 할때 졸귀여서 넘나 좋다.
이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포켓몬 2위는 망나뇽이다.
하지만 라티아스를 잡는다면 어떨까?.

이로치 까만 깜둥이 리자몽이다.
생긴것만 간지나게 생겼지 딱히,쓸모는 없어보인다
메가진화 시키기도 뭐한게
이로치는 메가진화하면 더 못생겨진다.
사실 이로치가 더 못생긴 몇안되는 포켓몬중 하나가
리자몽인거같다.
암튼 오늘의 일기는 여기까지다
요새 블로그에,익명믿고 악플쓰는애들이 많다
심지어 자랑 자제하라는 애도 있고
메일로 협박하는 애들도 있다.
족족 차단하고있지만
뭐 어쩌겠냐 올해안에 40찍어야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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