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먹일껀데 한마리 통닭을 세가지 맛으로 주세요~

 

 

 쓰바.. 암걸리겠네...

 이런 X은 몽둥이가 약이지~~~

사장님 : 네~ OO반점입니다..뭐라구요? 짜장면 1인분을 셋으로 나눠서 짬뽕이랑 우동도 해달라구요?
진상 : 제가 짬뽕도 먹고 싶고 우동도 먹고 싶은데 저희애가 짜장면밖에 못먹어서요
진상 : 참...제가 용기를 들고 받으러 갈테니 짜장도 잔뜩 부어주세요...이거랑 뭐가 달라

결론 : 병신은 자기가 병신인줄 모르는것처럼 진상들도 자기가 진상인줄 모름

 

음식장사하는 사장님들중....
가장 싫어하는 손님이...

"아이가 먹을껀데~" 이러면서
청와대 셰프에게도 안할듯한,

메뉴에도 없는 거
뭐넣어라, 뭐빼라, 뭐 더달라.
자잘한 오더내는 것들임